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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한국 주식의 ‘장 마감’ 개념이 달라진다. KRX도 오후 8시까지 실시간 애프터마켓을 열면서, 같은 종목을 KRX와 NXT 두 시장에서 거래하는 복수시장 경쟁이 저녁까지 이어진다. 중요한 것은 거래시간이 늘었다는 사실보다, 주문이 어디로 가고 언제 사라지며 어떤 가격이 믿을 만한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투자2026년 9월 10일EX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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