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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업의 수익성이 약해져도 테슬라의 미래 기업가치는 더 커질 수 있다. 삼성증권이 제시한 FSD의 연간 영업이익 잠재력은 99억 달러, 로보택시 50만 대가 만들어낼 사업 가치는 테슬라 전체 시가총액에 맞먹는다는 시나리오다. 그리고 이 계산에는 머스크가 구축하는 우주 AI 인프라의 시너지까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이 아니다.
투자11월 5일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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