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캡(Cybercab)
이 주제의 기사 13편. 최신 기사부터.
2026년 11월 1편

테슬라는 전력난의 해답이자, 전력난에 묶인 미래다
폭락 이후 다시 계산해야 할 에너지, 테라팹, 로보택시의 가치
2026년 10월 7편

운전대 없는 자동차를 위해 미국의 안전규정이 바뀌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가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동차에 맞춰 안전규정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테슬라 사이버캡을 비롯한 로보택시 산업에는 의미 있는 변화다. 그러나 규정 개정과 자율주행 안전성 승인은 별개의 문제다.

테슬라 Cybercab, 연말 일반판매 추진… 10월 30일이 첫 번째 규제 관문
테슬라가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Cybercab을 2026년 말부터 외부 고객에게 인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러나 생산 확대보다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이다. 10월 30일은 규제 승인일이 아니라 테슬라가 안전기준 충족 근거를 제출해야 하는 답변 기한이다.

테슬라 실적의 역설, 이익은 반토막인데 현금은 남았다
예상했던 49억 달러 현금유출 대신 15억 달러 흑자. 중요한 것은 현금이 남았다는 사실보다, AI에 투자하는 속도와 그 자본이 앞으로 만들어낼 수익이다.

테슬라 3분기 실적, 이익은 반토막 났지만 미래 사업은 앞으로 움직였다
영업이익 -56%, 자동차 마진 18.1%, FSD 사용자 174만 명. 테슬라의 2026년 3분기는 현재의 이익과 미래 사업의 진척이 극명하게 엇갈린 분기였다.

테슬라의 미래는 자동차가 아니다. 로봇과 우주를 향한 머스크의 거대한 베팅
하늘을 나는 로드스터에서 사이버캡, 옵티머스, 스페이스X까지.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

0.81초보다 중요한 숫자는 2028 테슬라 로드스터가 다시 보여준 것
스페이스X 추력기로 실제 공중 기동에 성공한 2세대 로드스터. 그러나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정말 날 수 있나”가 아니라 “이 차가 테슬라 기업가치의 무엇을 바꿀 수 있나”다.

테슬라가 파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다 ‘풍요의 운영체제’가 성립하려면 필요한 세 가지 증명
Master Plan Part IV의 핵심은 자동차, 배터리, 로봇을 각각 크게 키우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전기, 이동, 노동이라는 세 가지 원가를 하나의 수직통합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서사의 크기가 아니라, 이 세 원가가 실제로 얼마나 내려가고 있는지다.
2026년 9월 5편

테슬라는 왜 300억달러를 미리 빌릴 준비를 했나
2026년 CAPEX는 최소 3배 가까이 뛴다. 문제는 빚이 아니라, AI·로보택시·반도체·에너지에 쏟아붓는 돈이 언제 현금흐름으로 돌아오느냐다.

546대 로보택시와 주당 수백 대 Optimus가 보여주는 것
테슬라는 지금 두 개의 AI 제품을 동시에 실험하고 있다. 하나는 도로에서 사람을 옮기는 Robotaxi, 다른 하나는 공장에서 일을 배우는 Optimus다. 두 사업 모두 숫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등록대수와 생산대수가 아니라, 그 숫자가 실제 가동과 경제성으로 연결되는 속도다.

'도대체' 테슬라의 탄탄한 상승은 언제 시작될까?
다음 상승의 핵심은 또 하나의 발표가 아니다. 자율주행, AI 투자, Optimus가 ‘미래 이야기’에서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가장 유력한 첫 검증 구간은 2027년이다.

Cybercab의 다음 병목은 FSD가 아니다. 운전대 없는 차를 합법적으로 대량 배치할 수 있느냐
NHTSA가 테슬라에 9월 30일까지 Cybercab 자체인증 근거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당장 운행중단이나 리콜을 뜻하는 조치는 아니다. 하지만 로보택시 사업의 다음 관문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차량을 미국 도로에 대규모로 투입할 수 있는 법적 경로라는 점이 선명해졌다.

사이버캡은 ‘3만 달러짜리 차’가 아니다 테슬라가 팔고 싶은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운행시간이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 이 차의 경제성은 판매가격보다 하루 몇 시간 돈을 받고 달리는지에서 결정된다. 사이버캡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테슬라가 자동차 제조업의 계산법을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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