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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Alphabet)

이 주제의 기사 46편. 최신 기사부터.

2026년 11월 5편

미국 AI 기업의 다음 경쟁자는 의회일까? 새 의회가 준비하는 세 가지 규제

11월 6일 로이터에 따르면 민주당은 2027년 1월 새 의회가 출범하면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을 대거 발의할 계획이다. 척 슈머 상원의원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가정용 전기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투자WHAT NEXT

빅테크의 현금이 마르고 있다. 그런데 AI 사업은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노무라가 제시한 J-커브의 역설. AI 투자자가 구분해야 할 것은 수익성 악화와 투자 회수의 시간차다.

테크EXPLAIN

앤트로픽, 3개월 매출 23조 원에도 적자… AI 시대에 진짜 돈 버는 기업은 누구인가?

클로드(Claude)를 만드는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업공개(IPO) 자료에서 놀라운 숫자가 나왔다. 3개월 매출 약 170억 달러. 그런데 영업이익은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테크REALLY?

Satellite orbiting above Earth with sunlight on its solar panels

구글이 AI를 우주로 보냈다. 데이터센터의 다음 주소는 지구 밖인가

AI 데이터센터를 굳이 지구에 지어야 할까? 구글이 이 엉뚱해 보이는 질문에 실제 위성으로 답하기 시작했다. 우주로 보낸 AI 반도체가 지상의 질문을 받아 시를 쓰고, 그 답을 지구로 돌려보냈다. 작은 실험이지만 그 뒤에는 훨씬 큰 구상이 있다. AI의 미래를 결정할 경쟁이 반도체 성능에서 전력과 데이터센터의 위치로 확대되고 있다.

테크EXPLAIN

AI 시대, 미국 주식 투자의 새로운 기준2

AI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기업들이 왜 주가로는 벌을 받을까?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드러낸 AI 투자의 역설. 매출은 성장하지만 현금은 줄어드는 이유.

투자WHY

2026년 10월 20편

Reddit logo on a phone screen in front of a Google sign on a glass building

구글 AI가 레딧의 방문자를 빼앗고 있다. 인터넷 경제의 규칙이 바뀌는가?

매출은 빠르게 늘었지만 검색 방문자는 줄었다. 레딧의 충격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과 AI로 답변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이의 관계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크EXPLAIN

Trader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floor looks up at screens showing Alphabet down 12.61% and Apple up

[주간 월가 체크] 알파벳 -12.6% 폭락한 날, 406개 종목은 올랐다 - 지금 월가에서 벌어지는 일

알파벳이 하루 12.6% 폭락한 10월 29일, S&P500의 503개 종목 중 406개는 상승했다. 미국 증시 전체가 무너지는 걸까, 아니면 거대한 기술주들만 흔들리는 걸까?

시황EXPLAIN

Trader on a trading floor watching a red falling chart beside Google, Amazon, Microsoft and Meta logos

나스닥 선물 -2.36%, AI 투자 공포는 또 시작됐다. 이번에도 겁먹고 팔아야 할까?

알파벳과 아마존 실적 발표 뒤 나스닥 선물이 2% 넘게 내렸다. 시장은 AI 수요보다 투자비와 현금흐름을 묻기 시작했다. 이 공포가 처음 보는 것인지, 그리고 장기투자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짚는다.

투자자의 사고EXPLAIN

알파벳 -12.29%, 나스닥 -1.38%… 러셀2000은 왜 홀로 상승했나?

AI 투자 회수에 대한 의구심이 기술주를 압박한 하루. 그러나 미국 증시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시장은 AI 성장 기대를 버리기보다, 그 성장에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 다시 계산하기 시작했다.

시황WHY

알파벳 12.6% 폭락, 검색 광고는 흔들리고 AI 클라우드는 두 배 성장했다

알파벳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현실을 보여준다. 검색 사업의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30% 증가했다. 그런데 주가는 10월 29일 미국 정규장에서 12.6% 급락했다.

테크WHAT NEXT

미국 증시는 올랐지만, AI 주식의 승패는 갈렸다

FOMC 동결에도 10년물 5%대. 오라클 +10.73%,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엇갈린 실적 반응

시황WHAT NEXT

구글 클라우드 103% 성장에도 주가 10% 급락, 월가는 무엇을 걱정하나?

AI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그런데 검색 광고는 기대에 못 미쳤고, AI에 투자한 돈은 아직 현금으로 충분히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알파벳의 실적이 던진 질문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성장의 수익성이다.

투자SO WHAT

오라클은 왜 엔비디아 GPU를 더 사면서 구글 TPU도 들일까?

오라클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시스템을 멀티 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하면서, 동시에 경쟁자인 구글의 TPU를 도입하기로 했다. AI 추론에 특화된 Cerebras와 SambaNova의 칩도 추가한다. 엔비디아를 더 많이 구매하면서 경쟁사 제품까지 확보하는 이 결정은 AI 반도체 시장의 경쟁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테크WHY

앤트로픽이 상장서류에 적어낸 위험 : AI가 비밀번호를 찾아냈고, 매출의 절반은 빅테크를 거쳤다

AI 에이전트는 실제 외부 시스템에 접근했고, 클로드 매출의 상당 부분은 아마존과 구글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발생했다. 상장서류의 위험요인은 이 두 사건이 앞으로 비용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테크WHAT NEXT

AI 클라우드는 82% 성장했다. 그런데 구글의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였다

AI 수요는 매출에서 확인됐다. 이제 시장이 묻는 질문은 성장률이 아니라 자본효율이다. 데이터센터에 먼저 들어간 수천억달러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현금을 만들어낼지가 이번 빅테크 실적의 핵심이다.

테크WHAT NEXT

앤스로픽 IPO가 드러낸 AI 투자의 다음 질문 : 매출은 폭발한다. 이익은 누가 가져가는가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사이, 회계상 적자와 실제 현금흐름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AI 산업의 승자를 가릴 기준은 성장률만이 아니다.

투자WHAT NEXT

이번 주 월가의 질문은 하나, AI에 쓴 돈은 언제 돌아오는가?

연준의 금리 결정,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겹친 한 주. AI 산업의 성장보다 그 성장에 필요한 자본과 투자 수익성이 시장을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

시황WHAT NEXT

구글이 따라잡는 순간, 경쟁사는 또 달아난다

제미나이 4 아르곤의 진짜 시험은 AI 성능이 아니라 고객을 빼앗고 붙잡는 능력이다.

테크REALLY?

스페이스X는 어디까지 커질까? 로켓에서 통신, AI까지 - 2027년 주가를 결정할 세 가지 전쟁

우주를 장악한 기업이 지상의 통신망과 AI 데이터센터까지 노린다. 문제는 사업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2조달러를 넘어선 기업가치를 얼마나 더 키울 수 있느냐다.

테크WHAT NEXT

스마트폰 다음의 경쟁은 화면이 아니라 ‘위임’이다

메타 커넥트 2026이 보여준 AI 안경의 미래, 누가 사용자의 일을 대신 처리할 것인가

테크WHAT NEXT

AI가 수학을 본격적으로 풀기 시작했다.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정답’이 아니다

말을 잘하는 AI에서, 검증하고 탐색하고 발견하는 AI로. 수학과 과학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챗봇보다 훨씬 큰 이야기일 수 있다.

테크REALLY?

최고 지능은 $2로 수렴했다: AI 가격 붕괴가 메모리·SSD의 희소성을 키우는 역설

구글, 오픈AI, 앤트로픽의 주력 모델 가격이 100만 입력 토큰당 2달러로 수렴했다. 그런데 같은 시기 마이크론은 87%의 비GAAP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했다. AI 경제의 핵심은 이제 ‘토큰 가격’보다 ‘작업당 비용’, 그리고 그 작업량이 어떤 물리 자원을 고갈시키는지에 있다.

테크SO WHAT

지능은 2달러로 내려가는데, 메모리는 87% 마진을 찍었다

AI의 경제학이 뒤집히고 있다. 프런티어급 모델의 API 가격은 100만 입력 토큰당 2달러로 수렴하는데, 이를 돌리는 메모리와 컨텍스트 저장장치는 오히려 병목이 되고 있다.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나’보다 ‘AI 사용량이 늘수록 무엇이 더 희소해지는가’다.

테크SO WHAT

SpaceX +7.35%, 로켓이 아니라 ‘세 개의 현금흐름 엔진’이 재평가됐다

10월 2일 SpaceX 주가는 158.96달러로 7.35% 급등했다. 표면에는 13시간 동안 세 번의 발사 성공이 있었지만, 시장이 다시 본 것은 발사 자체보다 Falcon의 운영 체계, Starlink의 현금창출력, 그리고 AI 컴퓨팅 매출이 한 회사 안에서 동시에 커지는 구조다.

테크SO WHAT

AI Agent 시대의 진짜 권력자는 모델 회사가 아니라 OS 회사일 수 있다

Apple이 Meta Muse 논란 직후 macOS의 Full Disk Access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뉴스의 핵심은 보안 패치가 아니다. AI Agent의 경쟁력이 모델 지능만이 아니라, 누가 파일·메일·메시지·결제에 접근할 권한을 통제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테크REALLY?

2026년 9월 20편

Google의 진짜 해자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궁금해했는지’일 수 있다

EU와 Google의 새 법정 싸움은 검색 규제보다 더 큰 질문을 꺼냈다. AI 시대 경쟁우위는 누가 가장 좋은 모델을 만들었는가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모델이 어떤 독점적 데이터와 사용자 맥락을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가가 다음 해자가 될 수 있다.

테크REALLY?

AI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띄운다고? 이번 주 실제 실험이 시작된다

10월 1일 SpaceX 로켓에는 Nvidia Orin NX를 실은 50kg 미만 위성과 Google TPU 실험 장비가 함께 우주로 향한다. 아직 ‘우주 데이터센터’라고 부르기에는 이르다. 그러나 AI 산업이 계산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설계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는 분명하다.

테크EXPLAIN

Meta Muse의 진짜 승부처 AI 앱 1위보다 광고와 거래 전환이 중요하다

Muse가 보여준 것은 Meta가 AI 시대의 운영체제를 차지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더 현실적인 질문은 따로 있다. Instagram, Facebook, WhatsApp에서 만들어지는 관심과 관계를 실제 구매와 예약, 기업 매출로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다.

테크REALLY?

Zuckerberg가 원하는 것은 AI 기기가 아니라 ‘Apple 없는 세상’이다

Muse Charm의 핵심은 2인치 화면이 아니다. Meta가 AI 시대의 첫 화면, 개인 에이전트, 거래의 입구를 Apple과 Google의 운영체제 밖에서 직접 소유하려는 시도다.

테크SO WHAT

AI 경쟁은 ‘챗봇 점유율’에서 ‘행동 레이어’ 경쟁으로 이동한다

ChatGPT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Gemini, Claude, Copilot이 각자의 유통망을 타고 커지면서 AI의 경쟁 단위가 독립 챗봇에서 검색, 운영체제, 업무도구, 광고, 결제와 연결된 ‘행동 레이어’로 넓어지고 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누가 답을 더 잘하느냐보다 누가 사용자의 다음 행동까지 연결하느냐다.

테크EXPLAIN

삼성 HBM4가 ‘만드는 단계’를 넘어섰다 - 이제 승부는 수율 80%가 아니라 물량이다

삼성 HBM4의 수율이 약 80%까지 올라왔다는 보도가 다시 확인됐다. 더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 내년 HBM 웨이퍼 투입량이 약 18만 장에서 25만 장으로 40% 가까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기술 추격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바뀌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테크WHAT NEXT

AI가 쇼핑하기 시작하자 Amazon이 문을 잠갔다

Meta의 AI Agent Muse가 사용자를 대신해 Amazon에서 쇼핑하려 하자 Amazon이 접속을 차단했다. 표면에는 이용약관과 보안 문제가 있다. 하지만 더 큰 질문은 따로 있다. 사람이 아니라 AI가 상품을 찾고 비교하고 구매하기 시작하면, Amazon의 광고는 누가 보고 Google 검색은 누가 하며 소비자의 첫 화면은 누가 차지할까.

테크SO WHAT

텍사스가 데이터센터를 멈춰 세웠다

AI 경쟁에서 GPU보다 구하기 어려운 것이 생기고 있다. 실제로 전기를 쓸 수 있는 장소다. 텍사스의 474GW 접속 요청은 앞으로 AI 인프라를 평가하는 단위가 GPU 숫자에서 ‘전기가 들어온 GW’로 이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테크SO WHAT

전기가 부족하면 AI 계산을 잠깐 멈추면 안 될까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는 지금까지 “발전소를 얼마나 더 지을 것인가”의 문제처럼 보였다. Nvidia와 Google은 여기에 두 번째 답을 꺼냈다. 전기가 가장 부족한 몇 시간 동안, 미뤄도 되는 AI 계산을 미루자는 것이다.

테크SO WHAT

AI가 내 기사를 읽고 답했다면, 누가 돈을 받아야 할까

좋은 기사를 써서 Google 검색 1위를 해도 독자가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Google AI가 기사를 읽고 대신 답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Google이 이제 AI 답변을 만드는 데 기여한 콘텐츠에 직접 돈을 지급하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테크SO WHAT

AI 시대에는 광고를 클릭하지 않고 광고와 대화한다

OpenAI의 Sponsored Agents는 광고의 단위를 ‘노출과 클릭’에서 ‘대화와 거래 가능성’으로 넓히려는 시도다. Google 검색광고를 당장 무너뜨리는 제품은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포착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테크EXPLAIN

애플 AI의 진짜 승부는 챗봇이 아니다. Siri가 앱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플은 ChatGPT보다 똑똑한 챗봇을 만들겠다는 경쟁에서 한발 비켜섰다. 대신 아이폰 속 메일, 사진, 캘린더와 수십만 개 앱을 연결해 실제 일을 끝내는 ‘OS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다. 2026년은 그 전략이 발표가 아니라 제품으로 검증되기 시작한 첫해다.

테크REALLY?

AGI는 매번 온다 - 진짜 봐야 할 것은 모델 이름이 아니라 자율성의 속도다

2025년 말에는 Gemini가 세상을 바꿀 것 같았고, 2026년 초에는 Claude Code가 개발자를 대체할 것 같았다. 여름에는 Grok의 장기 실행 에이전트가 등장했고, 지금은 GPT-6 Astra가 AGI라는 말을 다시 꺼냈다. 중요한 것은 누가 이번 달 1등인가가 아니다. 모델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의 길이와 권한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테크EXPLAIN

Google은 왜 AI칩보다 22년치 전기를 먼저 샀을까

GPU를 살 돈이 있어도 전기가 없으면 AI는 돌아가지 않는다. Google의 핀란드 130억유로 투자가 보여주는 것은 데이터센터 증설보다 더 큰 변화다. AI 경쟁의 병목이 이제 ‘컴퓨트 확보’에서 ‘전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테크WHAT NEXT

금리가 오르면 빅테크가 망한다? 주가는 이자비용보다 ‘할인율’에 먼저 반응한다

장기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기준금리의 방향 하나가 아니다. 금리가 기업의 이익을 깎는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낮추는지, 그리고 인하가 연착륙의 결과인지 침체의 결과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테크SO WHAT

메타가 6.5% 뛴 진짜 이유: Muse는 AI 비용에 처음 가격표를 붙였다

Meta의 Muse는 아직 큰 매출원이 아니다. 하지만 2,000조원에 가까운 연간 AI 투자 경쟁에서 중요한 질문인 “이 돈을 어떻게 회수할 것인가”에 제품 형태의 답을 처음 내놓았다.

테크REALLY?

AI는 돈이 될 것인가?12

산업은 성공하는데 투자자는 잃는 순간이 있다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이 실패하는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AI가 실제로 널리 쓰이고 경제를 바꾸는데도, 기업들이 공급능력을 너무 많이 지어 자본수익률이 무너질 수 있다. 인터넷은 성공했지만 닷컴 투자자 상당수는 손실을 봤던 것처럼, 산업의 성공과 주식의 성공은 다른 문제다.

투자자의 사고REALLY?

AI는 돈이 될 것인가?11

AI 주식은 세 종류로 나눠 봐야 한다

AI 투자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NVIDIA, Microsoft, Meta, Vertiv, Tesla를 모두 같은 ‘AI 성장주’로 보는 것이다. 이미 AI로 돈을 버는 기업, 기존 본업을 AI로 강화하는 기업, 아직 미래 옵션가치가 큰 기업은 기대수익률도 위험도도 다르다. 뒤로 갈수록 TAM은 커질 수 있지만 증명해야 할 가정도 많아진다.

투자EXPLAIN

Gemini가 밀린 두 달, 구글은 더 큰 전쟁으로 간다

챗봇 점유율에서는 ChatGPT가 다시 앞섰다. 그러나 구글이 노리는 다음 승부는 더 좋은 답변이 아니다. Search·Android·Workspace·Photos·Cloud를 묶어 사용자의 일을 실제로 끝내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테크WHAT NEXT

AI는 돈이 될 것인가?8

같은 클라우드라도 투자금을 거두는 길은 다르다

Microsoft는 기업의 업무흐름에 AI를 삽입하고, Alphabet은 Search·Gemini·TPU·Cloud를 수직통합하며, Amazon은 AWS를 기업 AI 인프라의 기본층으로 만든다. 세 회사 모두 막대한 AI CAPEX를 집행하지만 돈을 회수하는 경로는 다르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누가 더 많이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높은 자본효율로 AI 사용량을 반복 현금흐름으로 바꾸느냐다.

투자SO WHAT

2026년 8월 1편

파란색 링크가 사라진 검색창: AI가 답을 끝내는 시대, 웹사이트는 무엇으로 살아남나

검색의 역할이 ‘좋은 페이지를 찾아주는 것’에서 ‘여러 페이지를 읽고 답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문제는 편리함의 반대편이다. 독자가 원문에 오지 않으면, 원문을 만드는 경제도 약해진다.

테크SO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