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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가이던스(Earnings Guidance)

이 주제의 기사 21편. 최신 기사부터.

2026년 11월 4편

AI로 매출 10% 늘었는데 주가는 하락, 톰슨로이터가 보여준 소프트웨어 투자의 함정

AI가 고객의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수록 소프트웨어 기업은 더 많은 돈을 벌까? 톰슨로이터의 실적은 AI의 진짜 경쟁력이 기술 자체보다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는 가치와 남는 이익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테크REALLY?

AMD 데이터센터 매출 97% 폭증, 그런데 현금흐름은 왜 64% 줄었을까?

AMD의 3분기 실적에서 가장 인상적인 숫자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 97%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 조정 EPS는 74% 증가했지만, 잉여현금흐름(FCF)은 전년 대비 약 64% 감소했다.

투자WHY

팔란티어는 96% 성장했는데, 미래 계약은 왜 6%만 늘었나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 미국 상업 매출의 역사적 전환점과 월가가 확인하려는 성장의 지속성

투자WHAT NEXT

애플, 아이폰은 잘 팔렸는데 주가는 왜 4% 가까이 떨어졌나

매출 12% 성장, EPS 예상치 상회, 중국 매출 21% 증가. 숫자는 좋았다. 그러나 월가는 지난 분기의 성장보다 다음 분기에 얼마나 많은 이익이 남을지를 먼저 따졌다.

투자WHAT NEXT

2026년 10월 15편

인텔 -28.58%, SOXX 200일선 붕괴… AI 반도체 조정의 진짜 이유

나스닥 -2.86%, 반도체지수 -7.20%. AI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 성장을 위해 투입하는 돈과 회수 기간을 시장이 다시 계산하기 시작했다.

시황REALLY?

Trader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floor with hand on chin beside a screen showing Intel shares down 28.58 percent

인텔 -28.58% 폭락, AI는 잘나가는데 왜 주가는 1974년 이후 최악이었을까?

인텔의 데이터센터·AI 매출은 78% 급증했지만, 주가는 하루 만에 28.58% 폭락했다. 문제는 AI 수요 부족이 아니었다. AI 호황이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오히려 PC 시장을 압박하는 역설이 나타났다.

투자WHAT NEXT

SpaceX launch facility with a Starship tower at dusk, workers walking past

스페이스X 매출 3분의 1이 앤트로픽… ‘AI 흑자’보다 먼저 봐야 할 고객 집중 리스크

스페이스X의 AI 사업이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그런데 이 사업 매출의 약 3분의 2는 고객 한 곳에서 나왔다. 흑자 숫자만 보고 넘어가기 전에 계약 조건과 주가 수준을 함께 살펴본다.

투자EXPLAIN

버티브 주문 100% 급증, AI 투자의 다음 병목은 전력과 냉각인가?

10월 28일 발표된 버티브의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매출 성장률 하나가 아니다.

테크WHAT NEXT

AI 데이터센터는 왜 전기를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을까?

GPU는 확보했는데 전기가 없다. AI 데이터센터 경쟁에서 전력을 얼마나 싸게 구매하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테크WHY

반도체 매출이 54% 늘었는데 주가는 왜 12% 폭락했을까?

램리서치의 기록적인 실적과 주가 급락이 보여준 성장주 투자의 역설. 기업이 얼마나 성장하는가보다 중요한 질문은 그 성장에 얼마를 지불했는가다.

테크WHY

램리서치 12% 급락, AI 성장이 멈춘 게 아니라 성장의 시간표가 문제다

매출 54% 성장, 영업이익률 40% 돌파, 자유현금흐름 32억 달러. 그런데 주가는 12% 떨어졌다. 램리서치의 이번 실적은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그 성장을 주가에 반영하는 방식 사이에 균열이 생겼음을 보여준다.

투자EXPLAIN

AI 서버는 잘 팔리는데 반도체주는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무엇이 문제인가

AI 서버 수요는 예상보다 강했다. 그런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각각 4.03%, 5.64% 급락했다. 수요가 꺾인 것일까, 아니면 시장이 기업 실적보다 다른 위험을 먼저 반영하기 시작한 것일까.

테크EXPLAIN

메타의 광고 엔진은 강하다. 이제 AI 투자수익률을 증명할 차례다

매출 26% 성장과 조정 영업이익 증가, 그러나 21.2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2026년 3분기 실적의 핵심은 AI에 대한 낙관과 비관의 대결이 아니라 광고사업의 수익성과 초대형 자본투자를 분리해 평가하는 데 있다.

투자WHAT NEXT

나스닥 +1.05%, SOXX +2.07%… AI 서버 수요가 금리 5.15%의 벽을 넘었다

10월 21일(수) 미국 증시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실제 기업의 매출 전망으로 확인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이어갔다. 다만 정규장 종료 후 테슬라, 메타, 램리서치 실적에 대한 반응이 갈리면서 다음 거래일에는 반등의 지속성이 시험받게 됐다.

시황WHAT NEXT

TSMC가 AI 반도체의 미래를 다시 증명했다. 그런데 주가는 왜 하락했을까?

3분기 실적은 예상을 넘었고, 4분기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AI 투자 사이클의 실체와 주식시장의 불안을 구분해서 볼 때다.

투자EXPLAIN

미국 증시는 비싸진 것이 아니라, 이익이 따라잡고 있다. 제일 부합되는 확실한 기업은?

S&P 500의 선행 PER은 19배로 내려왔고, 3분기 이익은 약 30% 증가할 전망이다. 지금 시장의 핵심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EPS 상향이다. 그러나 2027년 성장률이 둔화되면 같은 공식은 더 까다로워진다. 이제는 지수를 사는 것보다 ‘내년 이익이 계속 올라가는 기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테크WHAT NEXT

마이크론 87% 마진에도 P/E 6배 메모리 리레이팅은 ‘다음 불황’에서 결정된다

사상 최고 실적만으로는 시장의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메모리가 정말 원자재형 경기순환주에서 장기계약 기반의 AI 인프라 산업으로 바뀌었다면, 그 증거는 호황의 최고점이 아니라 다음 조정기의 이익 바닥에서 드러난다.

테크REALLY?

메모리 슈퍼사이클 피크 점검7

메모리 피크를 찾는다면, 이제 가격보다 CapEx를 봐야 한다

Micron의 기록적 실적과 급증한 장기계약은 AI 메모리 수요가 아직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FY27의 공격적 증설은 2028년 공급 정상화 위험을 처음으로 숫자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투자WHAT NEXT

마이크론 실적, AI의 진짜 병목은 ‘메모리’라는 숫자가 나왔다

마이크론 고객들이 메모리를 받기 위해 320억달러를 먼저 걸었다. 공급 측에서는 HBM이 DRAM 생산능력을 잠식하고, 수요 측에서는 장기계약과 현금예치금이 급증한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봐야 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테크REALLY?

2026년 9월 2편

AI 조정은 재진입 신호가 아니라 ‘수익성의 재선별’이다

AI 주가가 흔들릴수록 봐야 할 것은 테마의 생존 여부가 아니다. 실제 주문과 가격, 수율, 공급계약으로 이익을 증명하는 병목이 어디에 남아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지금 메모리는 그 질문의 중심에 있다.

테크SO WHAT

ASML 3% 반등보다 더 중요한 숫자는 30%다 - 2027년 EUV 슬롯이 거의 찼다

ASML의 최근 주가 반등을 단순한 AI 테마 매수로 보면 핵심을 놓친다. 더 중요한 변화는 고객들이 2027년 장비를 이미 앞당겨 확보하고 있고, ASML이 그 수요를 맞추기 위해 Low-NA EUV 생산능력을 약 30% 늘리기로 했다는 점이다. 이제 시장이 확인해야 할 것은 AI 수요 자체가 아니라 이 주문이 실제 인도와 마진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가다.

투자EXP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