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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를 사서 설치하는 대신 구독으로 빌려 쓰는 방식이다. 매출이 매달 반복되므로 한 번 팔고 끝나는 사업보다 예측이 쉽다.

이것은 무엇인가소프트웨어를 사서 설치하는 대신 구독으로 빌려 쓰는 방식이다. 매출이 매달 반복되므로 한 번 팔고 끝나는 사업보다 예측이 쉽다.왜 투자자가 보는가AI가 이 모델을 흔들고 있다. 자리 수(seat)로 받던 값을 일한 양으로 받게 되면 매출 구조 자체가 바뀐다. 구독자 수보다 사용량 지표를 봐야 하는 구간이다.

AI가 말을 덜 할수록 더 싸진다 - Jev가 보여준 ‘판단 모델’의 투자 함의

TypeSafe AI가 공개한 Jev는 더 잘 쓰는 챗봇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문장을 길게 생성하는 능력을 포기하고, 소프트웨어가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확률, 선택, 점수에 집중한다. 이 접근이 중요한 이유는 AI 산업의 다음 경쟁축이 “누가 가장 똑똑한 모델을 만드느냐”에서 “누가 지능을 가장 싸고 빠르게 소프트웨어 안에 심느냐”로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테크SO WHAT

테슬라 FSD 유럽 승인, 7번째 체코보다 중요한 것은 ‘승인의 복제 가능성’이다

체코가 네덜란드 RDW의 FSD Supervised 잠정 승인을 인정하면서 사용 가능 국가는 7개로 늘었다. 매출 효과는 작다. 그러나 더 중요한 변화는 유럽에서 Tesla가 ‘EU 전체의 한 번짜리 허가’만 기다리지 않고, 국가별 인정과 실제 운행 데이터를 병렬로 쌓는 규제 전략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거시SO WHAT

Grok 4.7의 진짜 무기는 성능이 아니라 ‘일을 끝내는 비용’이다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6달러. SpaceXAI는 Grok 4.7을 장시간 코딩과 지식 업무에 투입되는 에이전트 모델로 밀고 있다. 투자자가 볼 숫자는 벤치마크 1등 여부보다 한 업무를 끝낼 때까지 들어가는 총비용과 실제 채택률이다.

테크SO WHAT

Nvidia의 새 GPU가 3.7배 빨라졌다는 것보다 중요한 숫자는 99%다

GPU 72개를 288개로 늘렸는데 처리량도 거의 4배가 됐다. 이 숫자는 AI 데이터센터의 경쟁이 더 이상 “누가 가장 빠른 칩을 만드느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테크REALLY?

AI 2막, GPU 다음 돈은 어디로 가나

모건스탠리가 고른 24개 ‘AI Adopter’의 공통점은 AI를 많이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매출·마진·현금흐름으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이다.

투자WHAT NEXT

AI의 진짜 전환점은 AGI가 아니라 ‘흑자’일 수도 있다

Anthropic이 투자자들에게 2분기 연속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예상한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이라면 AI 모델 회사는 GPU 비용 때문에 영원히 돈을 벌기 어렵다는 가설에 첫 균열이 생깁니다. 이제 AI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모델이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그 지능을 팔아서 실제 얼마를 남기는가입니다.

테크REALLY?

자율주행 시대의 Windows는 누가 될까

현대차가 자체 자율주행 일정을 늦추고 Nvidia를 먼저 택했다. 이 뉴스의 핵심은 현대차의 지연보다, Nvidia가 자동차에서도 ‘칩 회사’를 넘어 공통 플랫폼을 노리고 있다는 데 있다.

테크SO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