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완전자율주행)
이 주제의 기사 23편. 최신 기사부터.
2026년 11월 3편

테슬라는 전력난의 해답이자, 전력난에 묶인 미래다
폭락 이후 다시 계산해야 할 에너지, 테라팹, 로보택시의 가치

삼성증권이 계산한 테슬라의 미래는 놀랍다. 여기에 스페이스X까지 합쳐진다면?
자동차 사업의 수익성이 약해져도 테슬라의 미래 기업가치는 더 커질 수 있다. 삼성증권이 제시한 FSD의 연간 영업이익 잠재력은 99억 달러, 로보택시 50만 대가 만들어낼 사업 가치는 테슬라 전체 시가총액에 맞먹는다는 시나리오다. 그리고 이 계산에는 머스크가 구축하는 우주 AI 인프라의 시너지까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이 아니다.

민주당이 이겼다고 테슬라의 미래까지 진 것은 아니다
6년째 테슬라에 투자하는 사람의 흔들리는 마음,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본 장기투자의 이유.
2026년 10월 12편

기술주가 무너진 날, 테슬라는 왜 버텼을까? - 머스크의 미래 전략을 다시 보는 시장
나스닥100이 3.46% 급락한 날, 테슬라는 0.87% 하락에 그쳤다.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테슬라를 장기적으로 바라볼 이유는 SpaceX 합병 기대만이 아니라 FSD 확산과 자동차 수익성 개선, 에너지와 AI·로보틱스로 이어지는 사업 구상에 있다.

테슬라는 왜 급등했을까? 바클레이스가 450달러를 제시한 이유
SpaceX 합병 기대가 주가를 움직였다. 하지만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로보택시의 수익화와 현금흐름이 결정한다.

파도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매일 아침 시장의 이유를 설명하는 사람들. 그러나 투자자가 정말 읽어야 할 것은 파도 위의 이름이 아니라, 그 아래에서 방향을 만드는 해류다.

테슬라 실적의 역설, 이익은 반토막인데 현금은 남았다
예상했던 49억 달러 현금유출 대신 15억 달러 흑자. 중요한 것은 현금이 남았다는 사실보다, AI에 투자하는 속도와 그 자본이 앞으로 만들어낼 수익이다.

테슬라 3분기 실적, 이익은 반토막 났지만 미래 사업은 앞으로 움직였다
영업이익 -56%, 자동차 마진 18.1%, FSD 사용자 174만 명. 테슬라의 2026년 3분기는 현재의 이익과 미래 사업의 진척이 극명하게 엇갈린 분기였다.

나스닥 +1.05%, SOXX +2.07%… AI 서버 수요가 금리 5.15%의 벽을 넘었다
10월 21일(수) 미국 증시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실제 기업의 매출 전망으로 확인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이어갔다. 다만 정규장 종료 후 테슬라, 메타, 램리서치 실적에 대한 반응이 갈리면서 다음 거래일에는 반등의 지속성이 시험받게 됐다.

테슬라에서 만난 AI의 미래, 이제 자동차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Hey Grok” 한마디에 달라지는 운전 경험. 놀라운 것은 자동차의 기능보다 AI가 일상으로 들어오는 속도다.

테슬라가 유럽에서 FSD라는 이름을 버린 이유, 진짜 승부는 규제 승인 이후에 있다
독일의 지지로 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그러나 현재 허용된 8개국은 EU 인구의 약 12.6%에 불과하다. 한국에서는 23만 대 중 4만5천 대만 FSD 이용이 가능하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사업은 이제 기술 성능뿐 아니라 규제 승인, 차량 보급, 유료 전환율이라는 세 가지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테슬라 FSD, 중국산 18만 대는 언제 풀릴까? 국감에서 드러난 진짜 걸림돌
테슬라코리아 제출 2026년 9월 말 등록자료 기준. 사용 가능 차량과 실제 사용 차량은 다른 개념.

독일이 테슬라 FSD의 조속한 EU 승인을 지지했다 - 유럽 확산의 다음 관문이 열리나
유럽에서 FSD Supervised의 규제 장벽은 실제로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가 감독형 소프트웨어의 매출 가능성과 무인 로보택시의 미래 가치를 한 덩어리로 계산하면, 같은 뉴스에 두 번 값을 매기는 오류가 생긴다.

테슬라가 파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다 ‘풍요의 운영체제’가 성립하려면 필요한 세 가지 증명
Master Plan Part IV의 핵심은 자동차, 배터리, 로봇을 각각 크게 키우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전기, 이동, 노동이라는 세 가지 원가를 하나의 수직통합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서사의 크기가 아니라, 이 세 원가가 실제로 얼마나 내려가고 있는지다.

테슬라 자동차, 2년의 역성장 끝이 보인다
3분기 인도량은 시장 예상보다 약 3만 대 많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숫자는 311,449대 다. 테슬라가 4분기에 이만큼 인도하면 2024년과 2025년의 2년 연속 연간 판매 감소를 끝낸다. 이제 투자자가 확인할 것은 판매량이 아니라 그 판매가 마진과 현금으로 연결되는가 다.
2026년 9월 8편

Tesla FSD 유럽 승인이 12월로 밀릴 수 있다, 문제는 ‘50%’다
EU 전체 승인 표결이 당초 예상된 10월에서 적어도 12월까지 밀렸다. 표면적 쟁점은 제한속도보다 최대 50% 높은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Speed Offset이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FSD의 다음 병목이 AI 성능에서 ‘운영할 수 있는 허가’로 이동하고 있는가.

546대 로보택시와 주당 수백 대 Optimus가 보여주는 것
테슬라는 지금 두 개의 AI 제품을 동시에 실험하고 있다. 하나는 도로에서 사람을 옮기는 Robotaxi, 다른 하나는 공장에서 일을 배우는 Optimus다. 두 사업 모두 숫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등록대수와 생산대수가 아니라, 그 숫자가 실제 가동과 경제성으로 연결되는 속도다.

테슬라 FSD 유럽 승인, 7번째 체코보다 중요한 것은 ‘승인의 복제 가능성’이다
체코가 네덜란드 RDW의 FSD Supervised 잠정 승인을 인정하면서 사용 가능 국가는 7개로 늘었다. 매출 효과는 작다. 그러나 더 중요한 변화는 유럽에서 Tesla가 ‘EU 전체의 한 번짜리 허가’만 기다리지 않고, 국가별 인정과 실제 운행 데이터를 병렬로 쌓는 규제 전략이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옵티머스 Gen 3의 진짜 신호는 5,000대가 아니다
테슬라는 로봇을 팔기 전에 ‘데이터 함대’를 만들고 있다. Gen 3 생산 확대의 핵심은 당장 매출이 아니라, 수천 대의 실제 로봇이 일하면서 만들어낼 행동 데이터와 강화학습 루프다.

'도대체' 테슬라의 탄탄한 상승은 언제 시작될까?
다음 상승의 핵심은 또 하나의 발표가 아니다. 자율주행, AI 투자, Optimus가 ‘미래 이야기’에서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가장 유력한 첫 검증 구간은 2027년이다.

Cybercab의 다음 병목은 FSD가 아니다. 운전대 없는 차를 합법적으로 대량 배치할 수 있느냐
NHTSA가 테슬라에 9월 30일까지 Cybercab 자체인증 근거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당장 운행중단이나 리콜을 뜻하는 조치는 아니다. 하지만 로보택시 사업의 다음 관문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차량을 미국 도로에 대규모로 투입할 수 있는 법적 경로라는 점이 선명해졌다.

Tesla의 가장 큰 자산은 자동차가 아니다: Robotaxi·Optimus가 ‘옵션’에서 ‘사업’이 되는 순간
Tesla의 AI 가치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에 집중돼 있다. 성공하면 자동차 제조업의 시장 크기를 훨씬 넘어설 수 있다. 문제는 기술 데모와 대량 배치 사이의 거리다. 수천 대가 실제로 일하고, 사고율이 낮고, 사람이 덜 개입하며, 차량·로봇 한 대당 현금이 남아야 비로소 옵션이 사업이 된다.

사이버캡은 ‘3만 달러짜리 차’가 아니다 테슬라가 팔고 싶은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운행시간이다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 이 차의 경제성은 판매가격보다 하루 몇 시간 돈을 받고 달리는지에서 결정된다. 사이버캡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테슬라가 자동차 제조업의 계산법을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이 섹션에 아직 발행한 특집이 없습니다.
이메일 주소만 받습니다. 편지마다 있는 링크로 언제든 그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