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Earnings Report)
이 주제의 기사 54편. 최신 기사부터.
2026년 11월 8편

AI로 매출 10% 늘었는데 주가는 하락, 톰슨로이터가 보여준 소프트웨어 투자의 함정
AI가 고객의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수록 소프트웨어 기업은 더 많은 돈을 벌까? 톰슨로이터의 실적은 AI의 진짜 경쟁력이 기술 자체보다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는 가치와 남는 이익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AMD 데이터센터 매출 97% 폭증, 그런데 현금흐름은 왜 64% 줄었을까?
AMD의 3분기 실적에서 가장 인상적인 숫자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 97%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다. 조정 EPS는 74% 증가했지만, 잉여현금흐름(FCF)은 전년 대비 약 64% 감소했다.

애플과 팔란티어, 호실적 뒤에 숨은 두 가지 질문
애플은 매출을 얼마나 이익으로 남길 것인가. 팔란티어는 폭발적인 성장을 얼마나 오래 이어갈 것인가.

팔란티어는 96% 성장했는데, 미래 계약은 왜 6%만 늘었나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 미국 상업 매출의 역사적 전환점과 월가가 확인하려는 성장의 지속성

애플, 아이폰은 잘 팔렸는데 주가는 왜 4% 가까이 떨어졌나
매출 12% 성장, EPS 예상치 상회, 중국 매출 21% 증가. 숫자는 좋았다. 그러나 월가는 지난 분기의 성장보다 다음 분기에 얼마나 많은 이익이 남을지를 먼저 따졌다.

AI가 쇼핑을 대신한다더니, 도어대시 주문은 고작 수백 건이었다
AI에게 "오늘 저녁 치킨 좀 주문해 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끝내는 세상. 기술은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실제 소비자들은 얼마나 이용하고 있을까? 미국 도어대시가 공개한 숫자는 뜻밖이었다. 전체 주문 9억 9,300만 건. 외부 AI가 대신 주문한 건수는 누적 수백 건. AI가 쇼핑을 바꾼다는 거대한 이야기 앞에서, 소비자들은 아직 익숙한 앱을 누르고 있었다.

AI 시대, 미국 주식 투자의 새로운 기준3
같은 AI 기업인데, 엔비디아와 코어위브의 위험은 왜 다를까?
GPU를 파는 기업과 GPU를 빌려주는 기업. 같은 AI 호황을 누리지만 돈을 버는 방식도, 감당해야 할 위험도 다르다.

AI 시대, 미국 주식 투자의 새로운 기준5
월가가 S&P500 8,000을 말할 때,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것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맞을지보다 중요한 질문이 있다. 기업이익은 얼마나 증가해야 하고, 투자자는 그 이익에 몇 배의 가격을 지불할 것인가.
2026년 10월 41편

구글 AI가 레딧의 방문자를 빼앗고 있다. 인터넷 경제의 규칙이 바뀌는가?
매출은 빠르게 늘었지만 검색 방문자는 줄었다. 레딧의 충격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과 AI로 답변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이의 관계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텔 -28.58% 폭락, AI는 잘나가는데 왜 주가는 1974년 이후 최악이었을까?
인텔의 데이터센터·AI 매출은 78% 급증했지만, 주가는 하루 만에 28.58% 폭락했다. 문제는 AI 수요 부족이 아니었다. AI 호황이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오히려 PC 시장을 압박하는 역설이 나타났다.

매출 20% 성장에도 주가 급락, AI 에이전트가 SaaS를 대체할까?
INSIGHT TIMES | AI · 기업용 소프트웨어 · 미국 주식

스페이스X 매출 3분의 1이 앤트로픽… ‘AI 흑자’보다 먼저 봐야 할 고객 집중 리스크
스페이스X의 AI 사업이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그런데 이 사업 매출의 약 3분의 2는 고객 한 곳에서 나왔다. 흑자 숫자만 보고 넘어가기 전에 계약 조건과 주가 수준을 함께 살펴본다.

아마존은 AI 사업이 잘되는데 왜 주가가 폭락했을까?
아마존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다. AWS 매출은 39% 증가했고, 회사 전체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고인 13.9%를 기록했다. 그런데 주가는 정규장에서 4.25% 하락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에서도 약 6~7% 추가 하락했다.

알파벳 12.6% 폭락, 검색 광고는 흔들리고 AI 클라우드는 두 배 성장했다
알파벳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현실을 보여준다. 검색 사업의 성장률은 둔화됐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30% 증가했다. 그런데 주가는 10월 29일 미국 정규장에서 12.6%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로 106조원을 벌고, 스마트폰은 적자였다. 왜?
10월 29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확정 실적은 매출 195.3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55.0%로, 삼성전자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기술기업 최초의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다.

AI 반도체의 다음 기회는 GPU 밖에 있다? 광통신 매출 46% 증가가 말해주는 것
GPU가 아무리 빨라도 데이터를 제때 주고받지 못하면 AI 시스템 전체는 느려진다. ST마이크로의 실적은 칩 자체만큼 칩 사이의 연결을 이해해야 할 이유를 보여준다.

버티브 주문 100% 급증, AI 투자의 다음 병목은 전력과 냉각인가?
10월 28일 발표된 버티브의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중요한 것은 매출 성장률 하나가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 103% 성장에도 주가 10% 급락, 월가는 무엇을 걱정하나?
AI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그런데 검색 광고는 기대에 못 미쳤고, AI에 투자한 돈은 아직 현금으로 충분히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알파벳의 실적이 던진 질문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성장의 수익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 48% 성장, 그런데 AI 투자비는 더 늘어난다
매출과 이익은 기대를 웃돌았다. 이제 투자자는 AI 매출 증가가 언제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될지 확인해야 한다.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반토막 난 주가 이제 반등?
AI 메모리의 초과이익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얼마나 주주에게 돌아갈까

영업이익률 80%보다 중요한 숫자, SK하이닉스는 2028년 생산량 절반을 미리 계약했다
SK하이닉스가 3개월 동안 83.3조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영업이익률은 80%다. 그러나 장기투자자가 더 중요하게 볼 숫자는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이미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했다는 사실이다. 메모리 산업의 반복적인 호황과 불황을 완화할 새로운 장치가 등장한 것일까?

엔비디아는 왜 고객인 메타에 30억달러를 투자할까?
엔비디아 메타 30억달러 투자, AI 산업의 순환적 자금조달과 반도체 수요의 경제적 구조

S&P 500 이익증가의 34%가 두 회사 몫이다…AI는 아직 ‘사는 쪽’보다 ‘파는 쪽’이 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미국 대형주 이익증가의 3분의 1을 만들고 있다. 동시에 Apollo는 매그니피센트7을 뺀 S&P 493에서 AI의 재무효과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AI 강세장의 다음 단계는 더 많은 GPU 판매가 아니라, 그 GPU를 산 기업의 이익률 개선에서 확인될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는 AI 투자비를 50억달러 이상 줄였다.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현금은 지켰지만, 성장의 시간표에는 물음표가 생겼다. 테슬라의 투자 축소를 이해하려면 얼마나 아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늦췄는지를 봐야 한다.

AI에 돈을 쏟아붓는 시대, 이제 누가 그 돈을 회수할 것인가
2026년 10월 미국 증시 구조적 투자 전망 | 향후 3개월, 6개월, 12개월

AI 조정장, 반등은 언제 시작되는가?1
AI 기업은 돈을 잘 버는데, 주가는 왜 떨어질까?
실적은 성장하지만 시장이 지불할 가격은 낮아졌다. AI 산업의 성장과 AI 주주의 수익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AI 데이터센터, 일부러 안 팔아야 더 돈을 번다?
네비우스가 2027년 AI 서버를 미리 다 팔지 않는 이유. AI 인프라 시장에 새로운 수익 경쟁이 시작됐다.

테슬라 Cybercab, 연말 일반판매 추진… 10월 30일이 첫 번째 규제 관문
테슬라가 운전대도 페달도 없는 Cybercab을 2026년 말부터 외부 고객에게 인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러나 생산 확대보다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이다. 10월 30일은 규제 승인일이 아니라 테슬라가 안전기준 충족 근거를 제출해야 하는 답변 기한이다.

반도체 매출이 54% 늘었는데 주가는 왜 12% 폭락했을까?
램리서치의 기록적인 실적과 주가 급락이 보여준 성장주 투자의 역설. 기업이 얼마나 성장하는가보다 중요한 질문은 그 성장에 얼마를 지불했는가다.

램리서치 12% 급락, AI 성장이 멈춘 게 아니라 성장의 시간표가 문제다
매출 54% 성장, 영업이익률 40% 돌파, 자유현금흐름 32억 달러. 그런데 주가는 12% 떨어졌다. 램리서치의 이번 실적은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그 성장을 주가에 반영하는 방식 사이에 균열이 생겼음을 보여준다.

메타의 광고 엔진은 강하다. 이제 AI 투자수익률을 증명할 차례다
매출 26% 성장과 조정 영업이익 증가, 그러나 21.2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2026년 3분기 실적의 핵심은 AI에 대한 낙관과 비관의 대결이 아니라 광고사업의 수익성과 초대형 자본투자를 분리해 평가하는 데 있다.

테슬라 실적의 역설, 이익은 반토막인데 현금은 남았다
예상했던 49억 달러 현금유출 대신 15억 달러 흑자. 중요한 것은 현금이 남았다는 사실보다, AI에 투자하는 속도와 그 자본이 앞으로 만들어낼 수익이다.

메타 3분기 실적, 광고는 26% 성장했는데 현금흐름은 적자 - AI 투자 1,450억달러의 승부수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고, 법률비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도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반토막 났고, 잉여현금흐름은 적자로 돌아섰다. 메타는 이제 광고로 돈을 잘 버는 기업에서, 그 돈을 AI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하는지 증명해야 하는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

테슬라 3분기 실적, 이익은 반토막 났지만 미래 사업은 앞으로 움직였다
영업이익 -56%, 자동차 마진 18.1%, FSD 사용자 174만 명. 테슬라의 2026년 3분기는 현재의 이익과 미래 사업의 진척이 극명하게 엇갈린 분기였다.

엘리스그룹, 솔리다임 상장 논란…SK하이닉스, 이제 반등을 기대해도 될까?
반도체 호황은 여전하다. 122만 원까지 밀렸던 주가의 반등 시도, 이제 실적과 기업가치를 다시 살펴볼 때

SpaceX, AI 매출 830% 폭증에도 진짜 돈은 Starlink가 번다
3분기 첫 상장 후 흑자, 4분기 최대 400억 달러 투자 예고… Tesla 합병 논의까지,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하나

PPI 1.3% 쇼크에도 금리는 하락, TSMC 순이익 69% 급증에도 주가는 하락
다우 +1.08%, 나스닥 +0.08%. 미국 증시는 반등했지만 AI 반도체는 웃지 못했다. 시장은 이제 AI의 성장보다 그 성장에 들어가는 돈과 수익성을 더 까다롭게 따지기 시작했다.

TSMC가 AI 반도체의 미래를 다시 증명했다. 그런데 주가는 왜 하락했을까?
3분기 실적은 예상을 넘었고, 4분기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AI 투자 사이클의 실체와 주식시장의 불안을 구분해서 볼 때다.

AI 반도체 강세장은 정말 끝났을까? 주가는 폭락하는데 기업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TSMC 순이익 69% 증가, Anthropic 매출 45% 성장. 코스피는 7.57% 폭락. 지금 시장에서 무너지는 것은 AI 수요일까, 아니면 AI에 붙었던 과도한 기대와 가격일까.

테슬라 3분기 실적, 판매 회복 다음은 이익이다
48만 6,532대 인도로 시장 기대를 웃돈 테슬라. 10월 21일 실적에서 확인할 핵심은 자동차 마진, 에너지 수익성, AI 투자와 현금흐름의 균형이다.

ASML은 2030년 주문까지 논의한다,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얼마나 오래갈까
AI 거품 논란 속에서도 2028년까지 장비 공급부족 전망.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현재의 주문뿐 아니라 미래의 생산능력이다.

뉴욕 증시는 올랐지만, 시장의 속사정은 달랐다
미국 증시 주간 점검 2탄 | 테슬라 382달러, 국채금리 5.24%, 다음 주 CPI와 은행 실적이 중요한 이유

미국 증시 강세장은 2027년에도 계속될까? 이제 AI보다 중요한 것은 실적이다
S&P 500은 7,800선을 넘어섰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24%까지 올라왔다. 주식에 불리한 금리 환경인데도 강세장은 이어지고 있다.

강세장 5년 차, 미국 증시는 왜 아직 비싸지 않은가 - AI 반도체와 전력이 결정할 다음 상승의 조건
미국 증시는 2022년 10월 저점 이후 약 117% 상승했다. 강세장이 5년 차에 들어섰지만, 주식시장의 미래를 결정할 변수는 강세장의 나이보다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이다.

삼성 107조, TSMC 매출 50% 증가. AI 반도체는 역대급인데 왜 주가는 떨어졌나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다만 시장의 질문은 달라졌다. 얼마나 성장하느냐보다, 지금의 막대한 이익을 얼마나 오래 지킬 수 있느냐.

13.7GWh의 역설 테슬라 에너지는 꺾인 것이 아니라 ‘기대의 속도’가 너무 빨랐다
Q2에는 배포량이 살아났지만 마진이 무너졌고, Q3에는 역대급 배포량을 기록하고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지금 봐야 할 것은 AI 전력 수요의 크기가 아니라 그 수요가 Tesla의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다.

미국 증시는 비싸진 것이 아니라, 이익이 따라잡고 있다. 제일 부합되는 확실한 기업은?
S&P 500의 선행 PER은 19배로 내려왔고, 3분기 이익은 약 30% 증가할 전망이다. 지금 시장의 핵심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EPS 상향이다. 그러나 2027년 성장률이 둔화되면 같은 공식은 더 까다로워진다. 이제는 지수를 사는 것보다 ‘내년 이익이 계속 올라가는 기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마이크론 87% 마진에도 P/E 6배 메모리 리레이팅은 ‘다음 불황’에서 결정된다
사상 최고 실적만으로는 시장의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메모리가 정말 원자재형 경기순환주에서 장기계약 기반의 AI 인프라 산업으로 바뀌었다면, 그 증거는 호황의 최고점이 아니라 다음 조정기의 이익 바닥에서 드러난다.

테슬라 자동차, 2년의 역성장 끝이 보인다
3분기 인도량은 시장 예상보다 약 3만 대 많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숫자는 311,449대 다. 테슬라가 4분기에 이만큼 인도하면 2024년과 2025년의 2년 연속 연간 판매 감소를 끝낸다. 이제 투자자가 확인할 것은 판매량이 아니라 그 판매가 마진과 현금으로 연결되는가 다.
2026년 9월 5편

기술적 분석과 시장 타이밍은 정말 돈이 되는가6
투자 공부의 끝은 확신이 아니라 수정 능력이다
투자 마인드 6편 | 오래 버티려면, 무엇을 버텨서는 안 되는지도 알아야 한다.

AMD가 1조달러를 넘은 날, 시장은 GPU보다 CPU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AMD 주가가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었다. 이번 랠리의 핵심은 단순한 ‘엔비디아 대항마’ 기대가 아니다. AI가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이동하면서 데이터센터의 CPU 수요가 다시 커지고, AMD가 CPU·GPU·네트워킹을 묶는 종합 AI 인프라 업체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AI 랠리의 진짜 질문은 버블이 아니라 ‘이익이 CAPEX를 따라오느냐’다
톰 리와 댄 아이브스의 최신 시장 낙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무엇이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고 무엇이 아직 전망인지 분리해 봤다. 결론은 단순하다. AI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 수익화의 속도다.

메타가 6.5% 뛴 진짜 이유: Muse는 AI 비용에 처음 가격표를 붙였다
Meta의 Muse는 아직 큰 매출원이 아니다. 하지만 2,000조원에 가까운 연간 AI 투자 경쟁에서 중요한 질문인 “이 돈을 어떻게 회수할 것인가”에 제품 형태의 답을 처음 내놓았다.

AI는 돈이 될 것인가?10
GPU가 근육이면 네트워크는 신경이다
AI 데이터센터는 GPU를 많이 사는 것만으로 빨라지지 않는다. 수천~수십만 개의 가속기가 데이터를 제때 주고받지 못하면 비싼 GPU가 기다리며 놀게 된다. Arista의 투자 논리는 바로 여기에 있다. AI 경쟁이 칩 성능에서 시스템 효율로 이동할수록 네트워크가 전체 컴퓨팅의 가동률과 경제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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